오늘 친 블루 아카이브 천장은 바로 백로를 위해서였던 걸까? 별생각 없이 통상 가챠를 돌렸더니 백로가 나왔다. 통상 가챠 횟수가 슬슬 90회에 가까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만간 5성이 나올 거라곤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가 그토록 바라던 백로가 뜬 건 정말로 기뻐할 일이 …
또 터졌다! 내 가챠가! 이번 픽업은 히마리 픽업이다. 저번 픽업 때 체육복 유우카와 체육복 마리를 뽑느라 상당한 양의 청휘석을 소모했기 때문에, 이번 픽업부터는 매 픽업마다 비틱을 하지 않으면 미카를 뽑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당장 앞으로 반드시 뽑아야 할 캐릭터에 …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한 지 어언 일 년 하고도 반이 되어가는 시점. 드디어 처음으로 인세인을 클리어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총력전 하드코어만 클리어해도 무난하게 골드 트로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고성능 캐릭터가 출시됨에 따라 골드 등급을 유지하는 …
야릴로-6 행성에서의 스토리가 모두 끝날 때까지 모은 모든 성옥을 캐릭터 워프에 꼬라박았다. 모을 수 있는 성옥을 죄다 모았더니 캐릭터 워프를 약 70번 정도 할 수 있는 성옥이 모였다. 다음 캐릭터 워프? 그게 뭐죠? 그리고 얻었다. 보라, 이 찬란한 제레의 모습을 …
나와도 너무 잘 나왔다. 이러면 오히려 더 불안해진다. 행운이란 건 평균으로 회귀하기 마련인 것인데, 이번 뽑기에서 이렇게 좋게 나왔다는 건, 다른 어디선가 천장을, 그것도 매우 세게 칠 것이라는 의미니 말이다. 붕괴: 스타레일을 얼마 전 시작했다. 출시한 지 일주일도 …
이글루스가 곧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급하게 퍼온 '무예도보통지' 시리즈입니다. 아래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L氏의 망상공방에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요청 시, 해당 글을 내리겠습니다. 무예도보통지 모처 대화방에서 떠들다 한 망상인데, 현대판 무예도보통지를 작업해 보면 …
바이오하자드 의류 이벤트 때문에 열심히 경험치를 벌던 중, 여태껏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해괴한 버그를 발견했다. MLK 기념 도서관을 털던 중,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난데없이 총탄이 나오는 버그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오른쪽 공간에 처박힌 시체가 들고 있던 총에서 나 …
황륜대제 이벤트가 열리면서, 새로운 한정 픽업도 열렸다. 이번에는 체육복 유우카와 체육복 마리, 이 두 캐릭터가 한정 픽업으로 들어왔다. 아아, 내가 이 날을 위해 얼마나 청휘석을 악착같이 모아 왔는가… 청휘석을 더 모으기 위해,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할 때부터 다짐해 …
이번엔 단 두 명이서 하강 모드에 도전해 보았다. 한 번은 4 단계에서 방심한 탓에 전멸했고, 한 번은 막힌 통로 버그 때문에 억까당해 망했다. 그리고 세 번째에서 헌터를 잡는 데 성공했다. 사실 처음부터 안도의 호흡(죽음의 귀부인)이 나와, '아, 이번 판 역시 망 …
3.6 버전이 되면서 새로운 기원이 열렸다. 현재까지 뒤얽힌 인연을 100여 개 정도 모아 왔기에, 이걸 그대로 모아서 4.0 버전에서 쓸 것인지 아니면 이번 기원에서 쓸 것인지 고민을 좀 했다. 일단 3.6 버전의 전반에는 나히다와 닐루가 나오고, 후반에는 백출과 감 …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디비전은 정말 잘 튕기는 게임이다. 그 옛날의 디비전은 게임이 아니라 그냥 코드 덩어리였다. 그때에는 2시간 만에 9번이나 튕기는 사람도 있었을 지경이었으니, 말 다 했지. 하루는 '오늘 하루 디비전이 어떻게 튕기는지 한번 기록이나 해보자'라는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