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로코를 얻었다! 아아, 정말 기나긴 시간이었어… 하드 임무에서 엘레프를 모아 캐릭터를 해금하는 건 정말 미친 짓이다. 호시노를 보라. 원래 호시노와 시로코 둘 다 없었는데, 호시노는 가챠에서 나온 이후로 여태껏 쏠쏠히 써먹고 있는데 반해, 시로코는 이제야 겨 …
몬드 일일 임무 중에는 고트 영감에게 목재를 조금 가져다준 후, 모나를 찾아가는 임무가 있다. 아마 이름이 『지불해야 할 건 지불하자』였던가, 『갚아야 할 건 갚자』였던가… 지금까지 매번 모나가 집에 없어서 허탕만 쳤는데, 이번에야 드디어 모나를 만났다. 뭐, 정확히는 …
오늘 정오에 수메르가 열리긴 했는데, 내가 원신을 켜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마신 임무가 아니라 맵 밝히기였다. 금사과 때도 그렇지만, 미리 맵을 밝혀서 워프 포인트를 활성화해 두면 시간 절약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버렸기 때문이다. 길 가다가 발견한 거상의 …
오늘도 별생각 없이 '원신 가챠 스택이나 쌓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가챠를 돌렸다. 요이미야가 나오면 좋고, 안 나오면 다음 픽업 때 쓸 스택이 늘어나는 거니까 어찌 되었든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요이미야가 나와버렸다. 뎃? 그 와중에 신염은 기어 …
카즈하를 드디어 뽑았다. 사실 카즈하가 나온 첫날에 카즈하를 뽑을 수도 있었다. 반 천장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나가 나오네? 카즈하를 뽑고 나서 카즈하 키운다고 검귀를 수도 없이 잡았다. 약한 레진을 6개 정도 쓴 거 같은데, 나머지 약한 레진은 카즈 …
뜬금없이 NAS가 갖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NAS는 예전부터 갖고 싶어 했지만, 단지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라는 이유로 위시 리스트에 넣지 않았을 뿐이다. 사실 NAS가 뜨기 전에는 다들 외장 하드디스크(이하 외장 HDD)를 사용했을 것이다. 나 또 …
아코 픽업이 다가왔다. 이걸 위해 몇 달 동안 청휘석을 단 하나도 쓰지 않고 열심히 악착같이 모아 왔다. 그렇게 모은 24,000개의 청휘석. 가챠를 한 번 할 때 120개의 청휘석이 필요하고, 가챠 천장은 200회이다. 그러면 최소 24,000개의 청휘석을 모으지 않 …
별 건 아니고, 그냥 게임이 튕겨서 공격대에서 제외된 사람을 다시 공격대에 초대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기차놀이를 했다. 이 기차놀이에 중요한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얼마나 서로 가까이 붙었는가 얼마나 일직선으로 섰는가 다섯 명이 이렇게 훌륭한 기차를 만드는 건 매우 …
사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이미 좀 된 이야기이다. 스크린샷을 찍어놓고 그동안 글을 안 썼거든. 레이드를 갔다. 칠흑 철마 둘 다 한 번에 가는 풀코스로. 레이드를 처음 하는 사람이 둘이었다. 나머지는 다 고인물이었고. 그런데 칠흑에서 아주 대박이 터졌다. 첫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