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1 패스도 이제 슬슬 끝물이다. 마지막 남은 기밀 과제들을 오늘에서야 끝내게 되었다. 사실 에피소드 3가 나올 때 공개된 기밀 과제들이었는데, '나중에 해야지'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날을 잡고 끝을 내게 되었다. 이제 3월 3일까지 딱히 할 것이 없다. 첫 …
오랜만에 마인크래프트 싱글 플레이가 조금 당겼다. 평소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을 구독 중인데, 거기서 1.16 스냅샷 버전에 도구와 방어구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자원인 '네더라이트'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그걸 체험해 보고 싶어서였 …
친구 초대 이벤트를 했다. 유비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베테랑 플레이어와 신규 플레이어를 짝지을 수 있는데, 둘이 같이 2시간 이상 플레이하면서 임무 3개 이상을 완료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베테랑 플레이어는 말벌 헌터 의상을 얻게 되고, 신규 플레이어는 네임드 경기관총 …
뭐 그렇게까지 오랜만이라고 해야 하나 싶긴 한데… 사실 그동안 놀거 다 놀고 즐길 거 다 즐기고 있었다. 이번에 디비전 2에 새로운 확장팩이 나온다고 하길래 예약 구매가 풀리자마자 바로 샀고, 3월 3일 정식 출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본캐는 이미 모든 제작 재료 …
독수리가 또 나왔다. 진짜로. 다들 보통 난이도의 레이드를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 두 번째 네임드에서 몇 번 전멸할 정도로 힘겹게 레이드를 클리어했다. 그렇게 힘들게 레이드를 플레이하며 든 생각이 '아, 이건 오늘 독수리가 뜰 각이다'였는데, 정말로 레이드 상자에서 독 …
독수리가 또 나왔다. 두 번째 네임드에서 하나가 나왔고, 레이드 상자에서도 하나가 또 나왔다. 독수리가 무려 두 개! 와! 지금껏 레이드 네임드 전리품에서 독수리가 나올 확률이 1%라고 알고 있었는데, 0.1%라고 하더라. 상자는 10%가 맞았고. 그러면 대체 이건 무 …
사진에서는 다른 플레이어가 내가 운전하는 차 뒤에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이 플레이어는 내 차의 사수 자리에 앉아있다. 적어도 본인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더욱 웃긴 건, 내가 보는 저 플레이어는 차 꽁무니에 붙어서 텅텅거리며 차를 따라오고 있고, 차 …
독수리를 얻은 지 두 달 반 정도 되었다. 이미 독수리를 얻은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상자에서 나온 독수리를 아직 독수리를 얻지 못한 사람에게 나눠주곤 한다. 그런 모습이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나도 언제 그런 멋진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
사진은 갈수록 쌓여만 가는데, 사진을 모은 글에 붙일 제목을 정하기 힘들다. 그래서일까, 사진이 쌓인 것을 보면 제일 먼저 '이번엔 무슨 제목을 써야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조금 큰 까마귀인 줄 알고 새를 쐈는데, 가까이 다가가 확인해 보니 독수리였다. 어… 그 …
또 디비전 2 사진이 쌓였다. 그렇다면 정리해야지, 뭐. PETA가 보면 기함할 짓거리를 하는 중이다. 바로 야생동물이 보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권총으로 쏘는 것이다.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대충 '인수공통전염병을, 동물을 죽여서 방지한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