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이 좋네

새 스토리가 열리고, 새 가챠가 열렸다.

그래서 뽑았다. 전무도 같이 뽑았다.
양양·현령을 뽑은 건 11일인데 전무를 뽑은 건 24일이니, 둘 사이의 기간이 제법 길었다.

내친김에 복각 뽑기도 같이 진행했다.
여태껏 뽑은 5성 중 금희와 카멜리아 둘만 전무가 없었는데, 이번 복각에서 전무 하나 보고 캐릭터 뽑기에 들어가기는 좀 그래서, 평소 '없어서 아쉬웠던' 캐릭터인 장리를 뽑기로 했다.

그런데 정작 장리를 뽑고 나무위키를 보니, 전무 효율이 영 별로라고 하더라. 그래서 장리에게는 3제련 천년의 회류를 쥐여줬다.

어째 복각 뽑기를 했는데 전무 없는 캐릭터가 하나 더 늘었다…?


요즘 들어 명조에 흥미가 떨어진 것 같다.
새 스토리가 나와서 조금씩 밀고는 있는데, 자꾸만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게다가 스토리 진행 중엔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할 수 없다는 점도 은근히 신경을 긁어대고 있고.

이번 월정액이 만료되면 더 이상 갱신하지 않을 생각이다. 한 달 6,000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엔드필드도 월정액을 끊을 계획이니, 이렇게 한 달에 12,000원을 아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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