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버전이 되면서 새로운 기원이 열렸다. 현재까지 뒤얽힌 인연을 100여 개 정도 모아 왔기에, 이걸 그대로 모아서 4.0 버전에서 쓸 것인지 아니면 이번 기원에서 쓸 것인지 고민을 좀 했다. 일단 3.6 버전의 전반에는 나히다와 닐루가 나오고, 후반에는 백출과 감 …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디비전은 정말 잘 튕기는 게임이다. 그 옛날의 디비전은 게임이 아니라 그냥 코드 덩어리였다. 그때에는 2시간 만에 9번이나 튕기는 사람도 있었을 지경이었으니, 말 다 했지. 하루는 '오늘 하루 디비전이 어떻게 튕기는지 한번 기록이나 해보자'라는 생 …
디비전이라는 게임은 대체 뭘까? 늘 같은 패턴의 반복이다. 아, 무슨 게임하지? 디비전이나 할까? (몇 번의 반복 노가다 후) 아, 재미없다. 끄자. 아, 무슨 게임하지? 참 애매한 녀석… 평소 자주 보는 스트리머와 함께 레이드를 갔다. 당연히 칠흑과 철마 둘 다 갔다 …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다음 모험 등급이 60이라는 것이다. 모험 등급이 60이 되면 경험치를 얻을 때 그 경험치가 전부 모라로 환산되어 들어온다고 한다. 이것저것 하다 보면 모라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평소 탐사를 보낼 때엔 전부 모라 탐사로 보내고 있다. 하지만 모 …
지금까지 디비전 2를 플레이한 시간이 1,234시간이라고 한다. 이걸 자축하고는 싶은데,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그럴 생각이 싸악 가신다. 3옵이 비엄폐와 방댐인 하얀 사신을 파밍 하기 위해 카운트다운을 열심히 돌았다. 그중 무사히 탈출한 세션은 손에 꼽을 정도였 …
방디부 이벤트가 열리면서 카즈사 & 모에 & 나츠 픽업이 열렸다. 카즈사와 모에는 신규 학생들이니 없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지만, 나는 나츠도 없었다. 그래서 내심 '아, 모에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챠를 하면서 나츠 정도는 나왔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블루 아카이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 들은 이야기가 있다. 블루 아카이브를 할 거라면 이 세 학생은 꼭 챙겨라. 이오리, 히비키, 슌. 하지만 만약 전술대항전을 전혀 할 생각이 없다면 슌은 챙길 필요가 없다. PVP는 질색이기에, 슌은 버리고 이오리와 히비키만 챙기고 블루 …
떴냐? 떴냐? 떴으니까 올리지! 픽업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여서 '과연 내가 야란을 얻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아슬아슬하게 나와주었다. 이제 열심히 키워야지… 정작 육성 재료는 단 하나도 캐놓지 않았지만. 이제 열심히 특성 책과 돌파 재료, …
수영복 호시노의 짧은 픽업 기간이 끝나고, 수영복 이즈나의 픽업 기간이 찾아왔다. 수시노 페스 때 가챠를 열심히 돌렸지만 돌아온 것은 천장뿐이었지… 정말 피눈물이 나왔다. 그 쓰라린 가슴을 후벼 파는 것은 최근 블루아카를 시작한 지인의 염장질이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은 …
백야당 이벤트 사전 예약 보상이었던 것인지, 수시노 천장을 치고 침울해있던 내게 새로운 10연챠권이 들어왔다. 어차피 수즈나 때 10연챠권 10장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별 부담 없이 10연챠권을 썼다. 페스니까! 6%니까! …??? 어? 3성이 3개 나왔다. 비록 …
마지막으로 블루 아카이브 가챠를 돌린 것이 언제였더라…? 아마 이로하가 마지막 가챠였던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이후 수시노와 수즈나, 카즈사를 위해 청휘석을 아끼고 아껴왔다. 여태껏 모아 왔던 청휘석 56,472개! 이 중 수시노 가챠에 쓸 청휘석은 오직 2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