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를 시작한 지 어언 일 년 하고도 반이 되어가는 시점. 드디어 처음으로 인세인을 클리어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총력전 하드코어만 클리어해도 무난하게 골드 트로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고성능 캐릭터가 출시됨에 따라 골드 등급을 유지하는 …
야릴로-6 행성에서의 스토리가 모두 끝날 때까지 모은 모든 성옥을 캐릭터 워프에 꼬라박았다. 모을 수 있는 성옥을 죄다 모았더니 캐릭터 워프를 약 70번 정도 할 수 있는 성옥이 모였다. 다음 캐릭터 워프? 그게 뭐죠? 그리고 얻었다. 보라, 이 찬란한 제레의 모습을 …
나와도 너무 잘 나왔다. 이러면 오히려 더 불안해진다. 행운이란 건 평균으로 회귀하기 마련인 것인데, 이번 뽑기에서 이렇게 좋게 나왔다는 건, 다른 어디선가 천장을, 그것도 매우 세게 칠 것이라는 의미니 말이다. 붕괴: 스타레일을 얼마 전 시작했다. 출시한 지 일주일도 …
이글루스가 곧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급하게 퍼온 '무예도보통지' 시리즈입니다. 아래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L氏의 망상공방에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요청 시, 해당 글을 내리겠습니다. 무예도보통지 모처 대화방에서 떠들다 한 망상인데, 현대판 무예도보통지를 작업해 보면 …
바이오하자드 의류 이벤트 때문에 열심히 경험치를 벌던 중, 여태껏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해괴한 버그를 발견했다. MLK 기념 도서관을 털던 중,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난데없이 총탄이 나오는 버그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오른쪽 공간에 처박힌 시체가 들고 있던 총에서 나 …
황륜대제 이벤트가 열리면서, 새로운 한정 픽업도 열렸다. 이번에는 체육복 유우카와 체육복 마리, 이 두 캐릭터가 한정 픽업으로 들어왔다. 아아, 내가 이 날을 위해 얼마나 청휘석을 악착같이 모아 왔는가… 청휘석을 더 모으기 위해,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할 때부터 다짐해 …
이번엔 단 두 명이서 하강 모드에 도전해 보았다. 한 번은 4 단계에서 방심한 탓에 전멸했고, 한 번은 막힌 통로 버그 때문에 억까당해 망했다. 그리고 세 번째에서 헌터를 잡는 데 성공했다. 사실 처음부터 안도의 호흡(죽음의 귀부인)이 나와, '아, 이번 판 역시 망 …
3.6 버전이 되면서 새로운 기원이 열렸다. 현재까지 뒤얽힌 인연을 100여 개 정도 모아 왔기에, 이걸 그대로 모아서 4.0 버전에서 쓸 것인지 아니면 이번 기원에서 쓸 것인지 고민을 좀 했다. 일단 3.6 버전의 전반에는 나히다와 닐루가 나오고, 후반에는 백출과 감 …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디비전은 정말 잘 튕기는 게임이다. 그 옛날의 디비전은 게임이 아니라 그냥 코드 덩어리였다. 그때에는 2시간 만에 9번이나 튕기는 사람도 있었을 지경이었으니, 말 다 했지. 하루는 '오늘 하루 디비전이 어떻게 튕기는지 한번 기록이나 해보자'라는 생 …
디비전이라는 게임은 대체 뭘까? 늘 같은 패턴의 반복이다. 아, 무슨 게임하지? 디비전이나 할까? (몇 번의 반복 노가다 후) 아, 재미없다. 끄자. 아, 무슨 게임하지? 참 애매한 녀석… 평소 자주 보는 스트리머와 함께 레이드를 갔다. 당연히 칠흑과 철마 둘 다 갔다 …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다음 모험 등급이 60이라는 것이다. 모험 등급이 60이 되면 경험치를 얻을 때 그 경험치가 전부 모라로 환산되어 들어온다고 한다. 이것저것 하다 보면 모라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평소 탐사를 보낼 때엔 전부 모라 탐사로 보내고 있다. 하지만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