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글리치와 관련한 글이다. 일단 지금으로선 글리치가 완전히 막힌 것 같다. 매시브가 글리치를 실행하는 방법을 막으면 이용자들이 다른 방법을 찾고, 매시브가 그것조차 막으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식으로 창과 방패의 싸움이 반복되었는데, 매시브가 기발한 방 …
다시 클랜원끼리 힘을 뭉쳐 디스트릭트 유니언 경기장 전설에 도전했다. 3시간을 찍은 처음과 달리 43분이라는 고무적인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 '전설 맛만 좀 볼까요'가 전설 올 클리어가 되어버렸던 그때와 비교하면 정말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그렇게 빅혼 파밍을 위해 …
오늘은 시즌 2주 차가 되는 날이다. '리그'라는 것이 새로 생겼는데, 임무 몇 개를 특정 난이도로 설정한 후 거기서 스피드런을 하거나, 아웃캐스트 정예를 많이 잡거나, 아웃캐스트를 불로 태우는 등의 활동을 통해 점수를 쌓는 활동이다. 새로 나온 리그를 맛있게 뜯어 먹 …
파밍은 무한하다. 아니, 이 게임의 본질은 결국 '파밍 ㅈ망겜'이니 당연한 말이다. '조금만 더 좋은 옵션을!", '조금만 더 적합한 무기와 방어구를!"라고 수도 없이 외치는 사람들을 구원해 준 것이 바로 '보정 라이브러리'였다. 보정 라이브러리의 도입으로 인해 지금까 …
새 MP3 플레이어가 갖고 싶다. 원래 쓰던 MP3 플레이어가 없는 건 아니다. 2014년에 출시된 소니 워크맨 NWZ-A17을 여태껏 쓰고 있다. 최대 40시간까지 지속된다는 배터리와 큰 내장 메모리 용량 때문에 26만 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MP3 플레이어이다. …
최근 디비전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너무 어렵다. 솔플도 어렵고, 파티플도 어렵다. 차라리 파티플은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수라도 있지, 솔플에서는 나 혼자 탱킹, 힐링, 딜링 모두를 다 담당해야 한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어디 한 곳에 …
디비전 2는 제작진들이 월클병에라도 걸린 것인지, 1편 때의 불릿 스펀지가 다시 돌아왔다. 의욕이 급격히 떨어졌다. 이럴 때에는 역시 마인크래프트가 최고다. 광산에 철로를 깔아놓았다. 지옥에 만든 광산에도 마찬가지로 철로를 깔려 하니까 자원들이 쑥쑥 빠져나간다. 그래, …
이 앞 '뉴욕의 지배자들" 확장팩에 대한 스포일러 있다. 디비전을 켜자마자 로그아웃과 로그인을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세션을 갈아치우길 30분. 드디어 나머지 세 안전 가옥의 지도자와 대화할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재미있는 임무를 즐기는 것뿐! 하지만 어제 한 번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비전 2의 새 확장팩이 출시되었다. 확장팩의 이름은 'Warlords of New York", 줄여서 WONY이다. 한국 출시명은 '뉴욕의 지배자들'이고. 3월 2일 오후 5시 30분에 점검을 시작하며 '오후 8시에는 끝낼게요'라고 말했는데, …
컴퓨터를 포맷했다. 칩셋 드라이버를 잘못 설치한 탓인지, 간혹 오디오가 길게 늘어지는 버그가 생겼다. 거기다가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별다른 이유 없이 강제 종료되기도 해서 그냥 큰마음을 먹고 컴퓨터를 포맷했다. 컴퓨터를 포맷할 때는 컴퓨터에 있는 모든 드라이브를 포맷하기 …
두 번째 이야기. 원래 계획은 싱글 플레이로만 할 생각이었지만, 갑자기 혼자 하기 너무 쓸쓸해 멀티 플레이도 하기로 했다. 버킷과 같은 서드-파티 서버가 아니라 순정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열 경우, 월드 파일을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에서 별다른 변환 과정 없이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