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억, 잘 먹고 갑니다
꺼억, 잘 먹고 갑니다
오늘은 수영복 시로코 픽업이 열리는 날이다. 이다음 있을 가챠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기 때문에, 코코나가 바로 직전 픽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언뜬을 염불처럼 외우며 코코나 픽업을 떠나보내야 했다. 다음 주에는 수영복 우이, 수영복 히나타 픽업이다. 미래시에서 두 캐릭터의 …
버그 갓겜
버그 갓겜
게임을 시작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아니, 대충 한 달 하고도 절반 정도가 지났다. 환탑을 시작한 이유부터가 원신을 대체하기 위함이었기에,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원신과 환탑을 비교하게 되더라. 두 게임 모두 오픈 월드 게임이지만, 그것만 갖고 두 게임 …
파로티 귀엽네
파로티 귀엽네
음, 어쩌면 내가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좌측이 3.4 버전 배경화면이고, 우측이 3.6 버전 배경화면이다. 3.6 버전 배경화면에는 여태껏 최종 보스 아우라를 풍기던 나인 대신, 흰색의 누군가가 '나 악역이오'하는 분위기를 잔뜩 풍기며 …
갑자기 분위기 에일리언
갑자기 분위기 에일리언
에스페리아, 벨라를 넘어 구주의 스토리도 슬슬 마지막이 보일 것만 같다. 구주를 배반한 나인을 처리하면 아무래도 구주 스토리가 끝날 것만 같단 말이지… 아니 그런데 왜 갑자기 분위기가 에일리언이 된 거지? 분명 난 설군 금지구역에 있는 현옥(=블랙스톤) 유적에 들어왔을 …
꽤 괜찮네
꽤 괜찮네
원신을 삭제한 후, 다른 오픈월드 게임을 찾아 돌아다녔다. 원신 대신할 게임이기 때문에, 몇 가지 조건이 붙었다. 온라인 게임일 것 패키지 게임은 원신처럼 지속적인 스토리 업데이트가 불가능하거나 힘들기 때문에 제외한다. 혼자 플레이해도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없을 것 스 …
원신 삭제했다
원신 삭제했다
오늘 원신을 삭제했다. 가챠에서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 꼬접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에 재미가 없어 삭제하는 것도 아니다. 머릿속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내가 귀중한 재화를 소모해 가며 이 게임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는 들지 않아서이다. 시간이란 한정된 자원이 …
3000
3000
드디어 3,000 레벨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2,990 레벨이 되고 나서부터 '아, 언젠간 곧 3,000 레벨을 찍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일 줄이야. 하필이면 3,000 레벨이 된 것이 리그 활동 중이어서, 임무가 모두 끝난 후 다시 사진을 찍었다. 임무 …
드... 드디어 푸리나를 얻었어!
드... 드디어 푸리나를 얻었어!
드디어… 드디어… 푸리나가 나왔다. 픽업 기간 마지막 날, 반쯤 포기한 상태로 6만 원 정도를 질러 푸리나를 뽑는 데 성공했다. 픽뚫은 나지 않았지만, 그 대신 90연차를 꽉꽉 채워서 나왔더라. 단 하나 문제가 있다면, 아직 푸리나를 쓸 수 없다는 거다. 푸리나에게 …
드디어 스태미나 최대치 찍었다
드디어 스태미나 최대치 찍었다
하… 정말 길고 긴 과정이었어… 이젠 필드를 좀 더 쉽게 돌아다닐 수 있겠지. 사실 원래 계획은 리월에 있는 모든 상자를 다 먹은 후, 리월 마신 임무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상자를 아무리 열어도 모이는 원석의 개수가 시원찮아 보이자, 계획을 바꾸었다. 일단 바 …
다시, 모험 등급 30
다시, 모험 등급 30
다시 모험 등급 30이 되었다. 그리고 내일이 되면 4.2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푸리나가 나올 것이다. 내일 버전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지만, 놀랍게도 별 감흥이 없다. 그야, 내가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까. 푸리나를 뽑기에는 원석의 양이 턱없이 부족하 …
아니 내 푸리나가!
아니 내 푸리나가!
푸리나를 뽑기 위한 스택을 쌓던 중, 라이오슬리가 나와버렸다. 안돼! 이러면 내가 여태 쌓아온, 푸리나를 뽑기 위한 스택이 전부 날아가 버린단 말이다! 아아… 푸리나, 미리 작별 인사를 할게…
메리스 뽑기
메리스 뽑기
오늘 픽업은 아리스(메이드)와 토키(바니걸)이다. 일단 메리스를 먼저 뽑고, 여유가 된다면 바토키를 뽑기로 했다. 둘 다 특정 총력전 원툴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번 픽업엔 아리스가 나온다. 아리스를 거른다고? 그런 건 내게 있을 수 없어. 첫 10 연차. 뉴요코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