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게임임
이거 게임임
10 연차 돌리자마자 이로하 떴다!!!! 근데 이로하 스킬작 재료가 너무 없다. P.S. 아니, 입구 컷은 좀 아니지… 불인지심 이벤트를 밀려는데 저 메시지가 뜬 이후로 접속이 안 된다.
이거 게임 아님
이거 게임 아님
사실 이로하를 뽑을 목적으로 청휘석을 열심히 모아놨는데… 마음이 급해졌다. 수즈사 없다고! 안 나온다고! 그래서 뽑았다. 남은 청휘석 개수 상관 안 하고. 와! 떴다! 수즈사 떴다고! 근데 왜 198 스택에서 기어 나오냐! 그래서 질렀습니다. 내 의지로… …
나히다 발사!
나히다 발사!
조만간 패치로 막힐 예정이지만…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다. 하는 방법: 점프 키만을 눌렀을 때 물로 다이빙하는 위치에 나히다가 선다 부두의 선착장 등이 좋은 장소 나히다가 공중그네를 타는 대기 모션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만약 다른 대기 모션이 나오면 일반 공격이 …
나히다 1돌!
나히다 1돌!
처음 나히다를 얻은 후에 인연이 50개 정도 남아있길래 대충 스택 쌓는다고 생각하고 그 인연을 전부 가챠에 돌렸다. 그 이후로도 얻는 원석은 전부 인연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오늘 나오네. 솔직히 방깎 30%를 8초 동안 적용하는 2돌이 너무 탐나기는 하는데, 남은 픽 …
나히다 뽑았다
나히다 뽑았다
업데이트가 아마 12시에 끝났던가? 나중에 저녁 늦게 돼서야 가챠를 돌릴 수 있었다. 지금까지 모인 스택은 0 스택. 확정 천장도 아니고 반 천장인 상태에서 모아둔 인연은 고작 110개밖에 되지 않아서, 자칫하면 인연은 인연대로 꼬라박고, …
숲의 책 끝...?
숲의 책 끝...?
숲의 책을 들여다볼 때마다 저 바루나 가타 부분이 체크가 안 되어서 상당히 눈에 거슬렸다. 그걸 오늘에야 드디어 끝냈다. 정확히는 끝낼 수 있었는데 까먹고 방치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12개의 '풀 모두 밟기' 퍼즐을 모두 풀고, 얻은 씨앗 비스름한 것을 심기는 심었는 …
승리했
승리했
치히로 다음에 열심히 돌을 모아도 고작 8,000여 개 정도밖에 모으지 못해서 상당히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금방 떴다. 이제 다음 픽업을 위해서 또 존버를 타야 한다. 그나저나 오늘 왜 이렇게 점검을 많이 한 건지…
추억의 별자리
추억의 별자리
벌써 원신이 2주년을 맞이했다. 시간 참 빠르네. 작년처럼 이번에도 인포그래픽으로 플레이어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벼락 맞기 업적은 있는지도 모르고 길 가다가 번개 맞고 '아, 이거 완전 억까 아냐?'라고 화냈는데. 내가 원신 시작한 날이 10월 29일 …
드디어 얻었다!
드디어 얻었다!
사실 노렸던 것은 바로 이전 기원에서 나온 종려를 뽑아 종려 2돌을 하는 것이었는데… 하필 감동이 나오는 바람에… 물 힐러는 바바라 6돌이 이미 있지만, 그래도 힐러는 다다익선이다. 바바라 아니면 디오나를 써야 했기 때문에 더더욱. 아무튼 기분 좋다. 사실 이번 기원 …
이야 이게 뜨네
이야 이게 뜨네
없어서 조금 꼬왔던 히나와 함께 치히로가 둘이나 뙇! 지금까지 가챠 돌리면서 이런 식으로 픽업 캐릭터가 두 번 뜨는 경우는 처음 겪어봤다.
페스가 좋긴 좋네
페스가 좋긴 좋네
'페스 가챠'가 뭔지 몰랐는데, '페스티벌 가챠', 즉 3성이 등장할 확률이 올라간 가챠라고 하더라. 실질적으로 오른 건 얼마 되지 않아 보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게 사실 엄청나게 큰 거였나 보다. 첫 10 연차에서 코하루가 떴다. 50 …
와! 시로코!
와! 시로코!
정말 기나긴 시간이었다… 드디어 시로코를 얻었어! 진짜 하드에서 조각 뜨길 바라는 건 미친 짓인 것 같다. 호시노와 시로코 둘 다 없었는데, 호시노는 뽑기에서 나와 지금 쏠쏠히 써먹고 있는 데 비해서 시로코는 방금 얻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