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Windows만 쓰다가 macOS를 쓰게 되니, Finder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뭔가 아쉽거나 모자란 점이 많아요. 제일 불편한 점은 Windows 탐색기와 달리, 우클릭 메뉴에 새 파일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새 파일을 만들기 위해 …
게임을 지웠다. 얼마 전에 쓴 글에 적어놓았듯이, 자꾸만 게임의 번역이 눈에 밟혀서 게임을 할 수가 없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다. 게임의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접은 경우는 있다. 현재 디비전 2의 스토리는 아무리 봐도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 …
몇 달 전부터 느껴온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명조의 스토리를 보는 게 더 이상 내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별다른 요구 조건이 없는 이벤트는 적당히 미루다가 하루 날을 잡아서 한 번에 치워버리지만, 특정 조수 임무를 완료해야만 시작할 수 있는 이벤트는 아예 손도 대지 않고 …
Visual Studio는 매우 훌륭한 IDE입니다만, 사소한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창 상단의 툴바를 고정할 수 없다거나, 특정 UI 요소를 숨길 수 없다거나 하는 것 말이죠. 이 글에서는 은근히 거슬리는 로그인 버튼과 피드백 버튼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 …
드디어 오늘이 왔다. 사상 최초로 두 명의 캐릭터가 페스로 나오는 더블 페스가… 이번 페스에는 무장 호시노(혹은 임전 호시노)와 시로코 테러(일명 쿠로코)가 나온다. 무장 호시노는 '제7대 총력전을 망친 추녀'라고 불릴 정도로 성능픽이라 알려져 있고, 시로코 테러는 ' …
본래 내게 가챠 계획이 없었던 건 아니다. 지금 내가 주력으로 쓰고 있는 파티는 금희-절지-벨리나 파티이다. 그런데 묘하게 메인 딜러인 금희의 딜이 부족하다. 서브 딜러로 쓰기 위해 편성한 절지의 딜이 더 세다고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왜 금희의 대미지가 부족하 …
Wi-Fi 프로필 공유는 여러 기기를 쓰는 사람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기능입니다. 프로필 공유 기능이 없었을 때에는 모든 기기에 직접 손으로 Wi-Fi SS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했으니까요. 지금은 대다수의 OS가 QR코드나 계정 연동을 통한 Wi-Fi 프로필 공 …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 이상 게임이 의욕적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남은 건 오직 여태껏 해오던 관성뿐이고. 게임을 하며 의욕부진을 겪는 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늘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테니까. 하지만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는 걸 넘어 게임을 삭제하고 …
사실 이번 픽업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직전 픽업인 파수인에 모든 힘을 다 써버렸기 때문이다. 파수인 하나 뽑겠다고 맵에 있는 모든 상자를 다 파먹었을 정도이니. 카멜리아 픽업을 시도한 이유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정도였다. 금희나 파수인처럼 '꼭 갖고 싶다' …
… 나는 더 이상의 여한이 없다!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는 법. 파수인을 뽑기 위해 많은 것이 사라져야 했다. 일단 저번에 금희 뽑겠다고 샅샅이 뒤지다 남은 모든 지역의 상자가 소멸했다. 새로 추가된 지역, 검은 해안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게임팩이니 뭐 …
마인크래프트 사진이 제법 쌓였다. 그러면 풀어내야지. 기묘한 모양의 '도시'를 발견했다. 생긴 건 엔드 도시와 매우 유사하지만, 나무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 주민이 살고 있다. 주민이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 내부에는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일단 정식 명칭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