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는 페스 직전 픽업에서 무료 100 연차를 뿌린다. 이는 고사기에 쓰여있다. 하지만 이것은 함정이니, 여기에 혹해 청휘석을 탕진했다간 곧바로 닥쳐올 확률 2배 페스에 쓸 청휘석이 없어 피눈물을 흘리며 페스 캐릭터 픽업을 지나쳐야만 한다. 저번 픽업인 캠하레 캠타 …
명조가 오픈한 이후, 명조를 하느라 바빠 마인크래프트에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다. 금희를 뽑기 위해 맵 구석구석을 필사적으로 파먹을 때에는 아예 손을 대지 못했고. 하지만 거기에서 너무 불태운 탓이었을까, 금희 픽업에서 금희를 뽑는 데 성공한 이후부턴 명조에 손이 가지 …
금희 픽업이 단 5일 남았다. 명조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제 두 달밖에 안되었으니, 지금 금희 픽업을 놓치면 언제 돌아올지 아무도 모른다. 사실, 금희 픽업이 시작하자마자 갖고 있던 재화를 몽땅 긁어모아 금희 픽업에 도전했었다. 하지만 금희 대신 귀여운 앙코가 나오는 …
새 픽업이 열렸다. 이번 픽업은 하레(캠핑)와 코타마(캠핑)이다. 둘 다 있으면 좋지만, 최우선 순위는 캠하레라는 말에 캠하레에 먼저 도전했다. 뭣? 10 연차 티켓에서 곧바로 캠하레가 나왔다. 이건 정말 역대급 비틱인데? 일단 레벨, 장비, 스킬, 인연 랭크를 올릴 …
명조의 스토리를 황룡 제1장 제4막 [변정에서 울리는 칼날의 소리]까지 완료한 후, 나는 커뮤니티를 열어 명조의 스토리와 설정에 대해 검색해야만 했다. 왜냐고? 이 게임이 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거든! 현재, 명조의 스토리와 번역은 빈말로도 좋 …
10 연차권의 사용기한이 3일 남았다는 말에 가챠 화면에 들어가 보았다. 아, 이번 픽업은 키쿄였구나. 키쿄, 뽑으려고 했었는데. 워낙 할 일이 많아, 픽업이 바뀌었단 것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다. 80 연차까지 3성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다, 카호가 나왔다. 벌써부터 …
여태껏 마인크래프트를 하며 사진을 잘 찍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스카이블록을 하면서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매우 잦다. 한참 나중이 되어서야 '아, 그때 그걸 사진으로 찍었어야 했는데'라며 후회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사진 찍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마인크래프트 글을 쓴 것이 20년 3월이니,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4년이란 시간 동안 마인크래프트를 아예 플레이하지 않은 건 아니다. 가끔 잊을만하면 마인크래프트 멀티플레이 서버를 만들어, 지인들과 함께 즐기곤 했다. 하지만 나와 다르게, …
드디어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을 새로운 블로그에 모두 옮겼다. 티스토리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건 작년 10월이었다. 티스토리가 약관을 변경한 작년 1월 이후, 난 내 블로그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알지 못했다. 평소 AdGuard를 쓰고 있어, 내가 보는 화면에 있던 …
저번 픽업에서 쓴 맛을 본 후, 약간 마음이 조급해졌다. 앞으로 뽑아야 할 캐릭터는 넘쳐나는데, 상시인 캐릭터를 뽑겠다고 청휘석을 너무 많이 써버렸으니 말이다. 그래도 시구레(온천)은 뽑고 싶었다. 온구레가 없으면 하나코를 쓰면 된다고는 하지만, 시구레는 귀엽잖아. 그 …
환탑에는 '협력'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자신보다 기어 스코어와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를 제자로 받은 후, 함께 활동하면 점수가 쌓이는, 그런 시스템이다. 뭐, 대충 이런 식이다. 제자가 받는 보상도 괜찮지만, 이렇게 제자를 '청출어람" 단계로 만들고 졸업시킬 시, 스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