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분코쿠인지 뭔지도 해결했으니, 삼계 관문 제향을 끝마칠 시간이다. 저번에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거품을 타고 포탈을 통해 섬에 도착한다. 이번엔 탑이 곧바로 보이지 않는다. 난 이 리프트인지 발판인지 모를 이것이 정말 별로다. 하지만 별수없이 이걸 타야 한다. …
야에 미코가 나왔지만, 원석을 모아둔 것이 없어 번번이 허탕만 치고 있다. 종려 1돌을 위해서 원석을 있는 것 없는 것 죄다 끌어모아서 천장을 친 직후 곧바로 추가적인 뽑기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더더욱 천장이 멀다. 이다음 픽업도 라인업이 만만치 않은데, 라이덴 2돌은 …
사실 Transmissions: Element 120을 모두 플레이한 후 게임을 삭제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직 못다 한 도전과제 때문에 게임을 한 번 더 플레이하게 되었다. 현재 미달성 도전과제는 총 네 가지가 있다. Scholar : 저널 4개 모두 찾기 Catch …
이상하다. 분명 아주 옛날에 이 게임을 플레이한 후 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던 것 같은데… 내가 그 글을 지운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데자뷔인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아주 옛날에 했던 이 게임을 지금 또다시 플레이하는 이유는 정말 별것 없다. 할 게임이 없어서. 평소 하 …